Lindenbaum Pre-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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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문 학교인 Dwight School Seoul과 함께 린덴바움 예비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작년 뉴욕 Dwight 학교 Chancellor Spahn 미팅을 통해 저는 대한민국에 줄리어드 예비학교 버금가는 음악적 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였고 이 제안은 바로 실행에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Dwight School Seoul 교장 Kevin Skeoch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90년대에 줄리어드 예비학교 출신이고 한국의 청소년들이 린덴바움이 제공하는 수준높은 예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린덴바움은, 2009년 린덴바움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 일본 퍼시픽 뮤직 페스티벌과 같은 한국 최초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기획하였습니다. 마에스트로 샤를 뒤투아(Charles Dutoit)를 초대 지휘자로, 이후 남북한 오케스트라 구성을 추진하였고 2017년 유네스코 산하기관 국제음악협회 한국 최초의 단체로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상화 봉송 초청 연주 및 UN WFP (유엔세계식량기구) 제로 헝거 첼린지 음악회, 2015 광복70년 판문점 평화 음악회, 2016~2018 하버드 레드클리프 오케스트라과 예일대 심포니와 함께하는 DMZ 평화 음악회, 2018 영국 예후디 메뉴힌 &옥스퍼드 대학 합동 연주 초청등을 기획해 왔습니다. 그동안 린덴바움은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가치를 제공하였고, MIT 미디어 랩과 협업을 통해 ‘남북한 교향곡’이라는 새로운 음악 혁신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이바지하려고 합니다.

최근 2018년 11월 북한 문화성 조선예술교류협회와 양해각서 체결 후 12월 통일부로부터 협력승인 비준을 받아 올해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북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등 한반도 평화 모드에 상징적인 린덴바움 예비학교는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음악의 훌륭한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린덴바움 음악감독 원형준
Hyung Joon Won